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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인두암 생존율 얼마나 될까요

SS 문화생활 채널 ::::::::::: 2018.04.04 09:18


작년 배우 김우빈씨가 비인두암 투병사실이 확인되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였는데요. 이 비인두암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존율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인두암은 10만 명당 1명 꼴로 발병하는 희귀암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10000명당 1명이라고 해도 희귀한데 10만 명당 1명이라고 하니, 정말 희귀병인데요. 






이 비인두암의 증상을 살펴보면 한쪽 귀가 물이 찬 것처럼 먹먹하고 답답한 증상이 나며 코를 풀었을 때 피가 섞여 나오는 현상, 한쪽 코만 막히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 증상을 봤을 때 이러한 현상등을 대수롭지 않게 감기나 비염으로 여길 가능성도 많은데요. 방치를 하게 되면 추후 병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인두암은 10만명 중에 1명만 발병을 하는 확률이다보니 좀처럼 주위에서는 찾아보기가 어렵고 굉장히 희귀한 질병중에 하나인데요. 비인두암의 생존률을 본다면 초기 발견을 했을 때에는 70%의 생존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늦게 발견해서 3~4기라고 해도 높은 확률로 치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배우 김우빈씨의 경우에는 치료시기가 빠른 편이라 정말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우빈씨는 지난 5월 부터 비인두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 했고 지난해 말에 자필로 쓴 편지글로 세번의 항암 치료,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끝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추적검사를 통해 예후를 살피고 있으며 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체력도 점점 회복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많이 회복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호전되어 예전과 같이 건강한 모습을 하루빨리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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