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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갑분싸 뜻 별다줄 뜻 알아볼까요?

SS 문화생활 채널 ::::::::::: 2018.03.06 22:54

요새 신조어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요. 이럴 때 트렌드에 뒤쳐진다면 대화에 끼는게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몇 개씩 생겨나는 것 같은데요. 최근에 생긴 갑분싸, 가즈아, 워라벨, tmi,  등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갑분싸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갑분싸의 뜻을 먼저 풀어서 써보면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 입니다.

즉, 갑자기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끼어들었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썰렁한 농담을 했을 경우에 이러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정말 갑분싸됐네 이런식으로 사용을 하기도 하며 갑분싸 상황이 됐다 고도 합니다.



회사에서도 이러한 경우들이 생길 수 있는데요. 부하직원들 사이에서 부장이 썰렁한 아재개그를 했거나, 점심시간에 다들 짜장면을 먹는데 신입사원이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탕수육을 시킬 때도 이런 경우가 될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별다줄 뜻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갑분싸를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 라고 하는데 이 말이 곧 별다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별다줄의 뜻은 별걸 다 줄인다 뜻입니다. 별다줄이라고 하길래 별을 다 준다?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 없기를......




버스정류장을 버정, 법인카드를 법카, 파리바게트를 파바 등으로 많이 줄여서 쓰곤 하는데요. 이런 글자들을 쓰면 별다줄이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조어 두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부턴 몰라서 당황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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